[행사] 2016 인천 창조기업 네트워킹 데이(2016.1.11_송도 오라카이)

[2016 인천 창조기업 네트워킹 데이_2016.01.11(월) 송도 오라카이 호텔]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 새해 첫 행사, 사람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다!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가 주최한 본행사는 기술지주 자회사 12개 대표이사와 예비 자회사 10개 대표이사, 그리고 정부 유관기관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을 포함한 40여명의 인사가 참석하여, '2016 인천창조기업 네트워킹 데이'라는 타이틀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점심만찬과 함께 이루어졌다.

 인천대학교기술지주 강준희 대표이사는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회장(사)으로서, 인천대학교기술지주의 최근 몇년 동안의 행적은 가볍게 볼 수 없는 실적'이라며 참석한 내외빈의 환영인사와 회사소개를 마쳤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이홍철 본부장은 '인천대학교기술지주와 함께 센터의 추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라는 말로 정부유관기관을 대표하여 인사를 건넸다.

 다양한 분야의 업종으로 모인 자회사 대표이사(9명)와 예비 자회사 대표이사(10명)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간의 융복합을 통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매우 만족함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기술사업화의 공로를 기려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윤식 단장과 인천대학교기술지주 2호 자회사 클린에어나노테크 김내현 대표이사에게 각각 감사패(순금2돈/행운의 열쇠)를 전달하였다.